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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3일 다보스포럼 출국 전 경제를 위한 노력과 함께 리본을 달고 나갔다.
김 지사는 그동안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족들 아픔을 보듬고 그들의 명예회복과 진실규명 및 진심된 사과를 요구해 오셨으며 유족들과 끝까지 함께 해오고 있다.
특히 김 지사는 현재 특별법 통과 이후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대한 단호한 경고 메시지를 담아 리본을 단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김 지사는 SNS에서 “다보스포럼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겠다”며 “대한민국 경제와 경기도 경제를 위해서 많은 일을 하고 돌아오겠다”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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