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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 중마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기택)는 20여 명의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중마동주민센터 앞에서 ‘공적마스크 양보 홍보 릴레이’에 참여했다.
릴레이에 참석한 주민자치위원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사람에게 마스크를 양보하고 공적마스크 양보 릴레이에 적극 동참했다.
한기택 위원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마스크이지만 면 마스크를 사용하고, 꼭 필요한 분들이 공적마스크를 사용하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릴레이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중마동주민자치위원회는 3월 초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나눔봉사를 실시했으며 3월 말 지역 내 터미널과 소공원 등을 대상으로 방역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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