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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18일 군청 낭산실에서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3차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0년 양성평등성기금 운용 계획안의 심의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수렴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올해 신규시책으로 추진 중인 영암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전략과 정책과제에 대해 보고하고 개선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신청을 앞두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계획에 대한 위원들의 자문과 검토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위원들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보다 지역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계획을 도출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홍철지 기자 desk30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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