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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노래가 있는 문화쌀롱 ‘다시 찾은 내 청춘’ 공연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18-11-23 11:01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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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맞아...‘정오의 문화디저트’ 마지막 공연

NSP통신-노래가 있는 문화쌀롱_다시찾은 내청춘 포스터. (용인문화재단)
노래가 있는 문화쌀롱_다시찾은 내청춘 포스터. (용인문화재단)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처인홀 상설 기획 프로그램인 노래가 있는 문화쌀롱 ‘다시 찾은 내 청춘’을 공연한다.

또 용인시청에서 무료로 즐기는 ‘정오의 문화디저트’의 2018년 마지막 공연을 진행한다.

노래가 있는 문화쌀롱 ‘다시 찾은 내 청춘’은 용인시문예회관 재개관 이후 명품 공연장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중‧장년층과 어르신에게 추억의 가요와 그리운 가곡을 선사하기 위해 대중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인기 가수, 유명 성악가들의 무대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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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에 진행되는 ‘다시 찾은 내 청춘’에서는 ‘신토불이’ ‘폼나게 살거야’를 부른 가수 배일호와 국내외 약 1000여회의 콘서트에 출연, 15회의 독창회 및 10여장의 독집앨범을 출반하고 풍부한 성량과 편안한 발성을 가진 베이스 김요한이 함께 한다.

같은 날 용인시청 1층 로비에서 점심시간에 진행되는 정오의 문화디저트는는 용인시립합창단의 무료 공연으로 꾸며진다.

‘다시 찾은 내 청춘’ 공연은 전석 1만원에 60세 이상 어르신은 5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용인시민과 재단 유료회원은 40% 할인 및 10인 이상 단체 시 60%할인이 제공된다.

정오의 문화디저트는 용인시청 1층 로비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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