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조기 임원인사 단행…전문성·리더십 발탁
(전남=NSP통신) 장봉선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무안신안지사는 무안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8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황토골 문화축제 현장에서 무안군민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면서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부와 공단의 보장성 강화 정책 담은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포했다.
이와 함께 올 7월 1일부터 적용 중인 상급병실 건강보험 적용 및 임플란트와 틀니 건강보험 적용 현수막 캠페인을 실시해 축제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무안신안지사 김종학 지사장은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위해 지속적으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장봉선 기자, news1919@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