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기상도
우리은행 ‘비온뒤갬’·케이뱅크 ‘흐림’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차기 성남시장과 성남시의원이 가장 우선적으로 역점을 두어 추진해야 할 시민건강정책으로 공공 요양병원, 공공요양원 설립, 성남시의료원 내 시민조직 활성화 등이 돼야 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한 주민건강 증진에 좋은 환경 만들기, 취약계층, 임산부, 영유아 건강관리 지원, 성남시의료원과 보건소의 취약계층 방문진료 사업 실시 등을 꼽았다.
이같은 사실은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이 6월 1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성남시민 3000여 명을 대상으로 20개의 시민건강정책을 제시한 후 성남시 시민건강정책 5개를 선정해 달라는 문자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성남시민 213명이 응답한 시민건강정책 결과 발표에서 밝혀졌다.
NSP통신/NSP TV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