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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금고 전달식 후 정양순 단장과 최용식 이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나눔운동본부)

(경기=NSP통신) 박생규 기자 = 경기 안양시청 7층에 사무소를 둔 안양시나눔운동본부(김기찬 본부장)가 동안새마을금고(최용식 이사장)사무실에서 착한금고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최용식 동안새마을금고 이사장, 이승열 전무, 정양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단장, 조대연, 조정숙 부단장, 안양시나눔운동본부 김기찬 본부장이 함께 했다.

조대연 부단장(왼쪽부터), 정양순 단장, 최용식 이사장, 이승열 전무, 조정숙 부단장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나눔운동본부)

동안새마을금고 본점, 마분지점은 이웃들을 위해서 매달 3만원씩 기부 약정을 했다.

왼쪽부터 조대연 부단장, 최용식 이사장 ,정양순 단장, 이승열 전무, 조정숙 부단장. (안양시나눔운동본부)

한편 동안새마을금고는 복지사업으로 1998년부터 이웃을 위해 사랑의 좀도리운동, 김치담그기, 반찬배달, 여성산악회 운영, 영화관람 문화사업 등 매년 7500만원의 예산을 집행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박생규 기자, skpq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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