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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대구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강순환)은 31일 체계적인 체육시설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사전(B/S)‧사후(A/S) 통합 운영반을 발족했다.
통합운영반은 군내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동네체육시설 등 시설물 62개소에 대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군내 체육시설에 찾아가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요청사항을 즉각 처리하기 위해 군내 체육시설물을 권역별(1권역 (현풍,논공,유가,구지), 2권역 (하빈,다사,가창), 3권역 (옥포,화원))로 나누어 권역별 담당자가 주민 요청 시 1일 이내 처리를 목표로 진행한다.
강순환 이사장은 “이번에 발족하는 B/S&A/S 통합 운영반을 통해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와 함께 권역별 담당자의 정기적인 체육시설 점검을 통해 달성군내 체육시설물을 무사고 안전지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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