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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이동일)은 오는 12일까지 3층 매장에서 패션을 리드하는 여성복 에고이스트 브랜드로 또 따른 느낌의 팝업(POP-UP) 매장을 선보인다.
포항점은 여름 시즌 상품과 더불어 이월상품을 판매하는 이번 POP-UP매장에서 상품 구매시 10% 스페셜데이를 진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지난 2014년 FW컬럭션으로 첫 선을 보인 ‘로앤디누아’컨템포러리 브랜드를(6/3~6/23) 포항에 처음 POP-UP 매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로앤디누아는 기존의 브랜드 '로앤디'의 프리미엄의 라인으로써 포워드 한 스타일과 고급스런 원단으로 모던한 스타일을 제시한다.
로앤디누아 POP-UP매장은 요즘 고객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을 제시하는 컨템포러리 신생브랜드로 포항점 고객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할 것이다.
백화점 관계자는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롯데백화점 포항점에서 잠시 선보이는 POP-UP매장에서 또 다른 쇼핑의 즐거움을 느끼게 될것이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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