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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수 법무법인 세줄 대표변호사

(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JB금융지주는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어 최정수 법무법인 세줄 대표변호사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종화 한국외환연구원 부원장과 강효석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사외이사에 재선임했다.

감사위원에는 강교수가 재선임 됐고 최변호사와 이부원장이 신규 선임됐다.

JB금융지주는 3월 20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를 승인받을 계획이다.

nspns@nspna.com, 김남수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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