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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정유리 인턴기자 = 2012년산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이 최종 확정돼 이달 말까지 추가지급금이 지급된다.
16일 함양군은 농림수산식품부가 2012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을 확정해 지난 15일 경남도를 통해 결정서를 통보해 왔다고 전했다.
등급별 확정된 매입가격을 보면 건조벼(포대벼)의 경우 특등이 우선지급금보다 1만 1530원 늘어난 6만 2140원, 1등 1만 1160원 증액된 6만 160원, 2등 1만 660원 증액된 5만 7480원, 3등 9500원 늘어난 5만 1170원이다.
산물벼도 추가 지급되는 결정가격이 등급별로 포대벼와 동일하며 백수피해를 입은 벼는 잠정등외 A급이 6230원 증액된 3만 3550원, 잠정등외 B급이 5370원 늘어난 2만 8920원, 잠정등외 C급이 4290원 증액된 2만 3130원으로 결정됐다.
정유리 NSP통신 인턴기자, jungyr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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