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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정유리 인턴기자 =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회장 여환부)가 15일 오전 함양군청 부군수실을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공태정 주민생활지원 실장 강안구 에이원건설 직원 천성봉 함양군 부군수 등이 참석했다.
경남도회는 지난 2003년부터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경남도회는 시 군에 격년제로 지원해 오던 성금을 올해부터는 전 시 군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정유리 NSP통신 인턴기자, jungyr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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