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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정유리 인턴기자 = 소한을 하루 앞둔 4일 여전히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지리산 아래 경남 산청군 시천면 천평리 산청곶감 경매장에서 계사년 첫 산청곶감 경매가 많은 농가들의 참여 속에 열렸다.
경매에서는 290여 농가에서 6000여접의 곶감이 출하돼 2억7천여만원(1접, 45,000원정도)의 경매고를 올렸다.
정유리 NSP통신 인턴기자, jungyr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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