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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정유리 인턴기자 = 소한(小寒)을 이틀 앞두고 올 겨울 들어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3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 인근 연못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 가족들이 몸을 움츠린 채 추위를 견디고 있다.
정유리 NSP통신 인턴기자, jungyr16@nspna.com<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