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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14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90회 용인특례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규칙안 1건, 조례안 9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11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지난 12일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윤미)는 용인시의회 직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원안 가결했다.
13일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진석)는 용인시 해병대전우회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5건을 원안 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신현녀)는 용인시 에너지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윤선)는 용인시 지역주택조합 등 가입신청자 피해예방을 위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 ‘처인1구역 공신빌라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의견제시의 건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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