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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민족 대 명절 설을 앞두고 어린이를 동반한 귀경 차량이 증가함에 따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6층 유아동 매장에는 유아용 카시트가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6세 이하 유아에게 보호용 카시트가 의무화되면서 유아용 카시트는 자동차 나들이의 필수품으로 귀경길 장시간 여행에 반드시 필요한 자동차 안전 용품이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6층 BB하우스 매장에서는 귀성길 아이의 안전을 지켜줄 페도라, 다이치, 맥시코시등 다양한 카시트를 30~60만원대에 판매하고 있으며 신생아부터 7세 아동까지 단계별로 사용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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