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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크리스마스 특수를 겨냥한 다양한 판촉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주요 고객인 어린이들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9층 특설행사장에서 아이큐박스, 키보스, 나비타월드등 어린이 완구를 20~60% 할인 판매하고 8층 이벤트홀에서는 블루독, 알로봇, 섀르반 등 인기 아동 의류브랜드 기프트 대전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6층 행사장에서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도자기를 직접 페인팅해 세상에 하나뿐인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컬러미마인’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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