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공급망·에너지 협력”...대한상의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개최
(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7층 ‘토박스’ 매장에서는 귀여운 동물 모양의 유아동 털부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양과 무당벌레가 엄마들이 가장 선호하는 캐릭터로 12월 말까지 20% 세일행사를
진행하며 가격은 7만원대 부터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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