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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를 하도록 한 주식 총 26개사 1억203만주가 2월중에 해제될 예정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1675만주 5개사, 코스닥시장 8528만주 21개사다.
2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 1월 3억2883만주에 비해 69.0% 감소했다. 2016년 2월(4954만주)에 비해서는 106.0% 증가했다.
NSP통신/NSP 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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