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식약청, 11월 의료기기 321건 허가

NSP통신, 황기대 기자, 2012-12-20 13:56 KRD7
#식약청 #의료기기허가현황 #11월의료기기허가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11월 월간 의료기기 허가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조(수입)업허가 56건, 제조(수입)허가 321건을 허가했다고 20일 밝혔다.

11월 의료기기 제조업허가는 지난 달(33건)보다 3건이 감소한(▲9.1%) 30건이 허가됐다. 수입업허가는 지난 달(20건)보다 6건이 증가한(30%) 26건이 허가됐다.

같은 기간 의료기기 제조허가는 지난달 123건보다 7건이 증가한(5.7%) 130건이었다. 수입허가는 지난달 84건보다 107건이 증가한(27.38%) 191건으로 나타났다.

G03-8236672469

또한, 품목별로는 체외진단분석기용시약 95건, 치과용임플란트 17건, 수지형체외식초음파프로브 10건, 일회용콘택트렌즈 8건 등의 순이었다.

특히 체외진단분석기용 시약은 위해도가 높은 4등급부터 단계적으로 허가관리 되고 있다. 내년 1월부터는 3등급이 허가관리 된다.

황기대 NSP통신 기자, gidae@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