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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강은태 기자] = KT파워텔은 2011년 4월 기준 36만4141명이 주파수 공용통신 서비스인 TRS통신에 가입해 1위를 차지했다.
방송통신위원회 IT통계에 따르면 2011년 4월 말 기준 무선주파수 공용통신 TRS(Trunked Radio Service) 총가입자는 37만9092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KT파워텔 가입자 수는 36만4131명, 티온텔레콤은 9879명, 파워텔TRS는 5070명 , 대성글로벌네트웍은 12명이다.
이는 지난 3월 말 기준 총 TRS (Trunked Radio Service)총 가입자 수 37만9415명보다 323명 줄어든 수치다.
2011년 3월 말 기준 TRS사업자별 TRS 총 가입자 수는 KT파워텔 36만4370명, 티온텔레콤 9879명, 파웨텔TRS 5155명 대성글로벌네트웍 12명으로 KT파워텔은 239명, 파워텔TRS는 85명 감소한 반면 티온텔레콤은 1명 증가했고 대성글로벌네트웍은 변동사항이 없다.
한편, 국내 공용주파수 통신사업자 중 현재 사업 중인 곳은 모두 4곳으로 KT파워텔,티온텔레콤, 파워텔TRS, 대성글로벌네트웍 등 모두 4개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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