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엘앤에프 (066970)의 4분기 매출액은 1100억원(+52% YoY), 영업이익 89억원(+35% YoY)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양극활 생산 능력 1만5000톤(+50% YoY)으로 예상된다.
NCM 매출 비중 70%(+10%p YoY) 예상된다.
설비 투자 확대와 고수익성 NCM 수요 증가로 성장 본격화가 전망된다.
전기차(CAGR 15~19F, 23%) 판매 확대로 소재 업체 수혜가 예상된다.
올해 양극활 물질 생산 능력 1만9000톤(+27% YoY)으로 예상된다.
올해 NCM 매출 비중 81%(+11%p YoY), 매출액 4119억원(+48% YoY)으로 예상된다.
올해 매출액은 +28% YoY, 영업이익 +44% YoY 전망된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고수익성 제품인 NCM 판매 확대 및 생산 능력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올해 영업이익률 9.0%(+1.0%p YoY)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전기차 시장 개화, 생산 능력 확대에 따른 제품 판매 증가로 실적 성장은 담보된 상태로 주가 리레이팅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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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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