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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하락…BNK금융 ‘52주 신고가’↑·우리금융↓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기업은행 (024110)의 지난해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2660억원(+24.8% YoY), 컨센서스 상회 예상된다.
전분기 일회성 이자이익 소멸로 순이자마진은 1.94%(-2bp QoQ)로 추정되며 경상적인 마진은 전분기와 동일하다.
11~12월 금리 상승으로 12월 마진은 1.94%를 상회한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지배주주 순이익 1조6500억원(+9.8% YoY)으로 사상 최대 이익이 전망된다.
2018년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6500억원(+9.8% YoY)의 사상 최대 이익이 예상된다.
설비투자 증가와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이 맞물려 올해 대출 성장률은 8.2%로 전망된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018년 사상 최대 이익 모멘텀(순이익 1.65조원)이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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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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