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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하락…BNK금융 ‘52주 신고가’↑·우리금융↓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KT&G (033780)의 4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900억원(-1.6%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2866억원(-6.0%)으로 컨센서스(3163억원)에는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궐련 내 점유율은 1.6%p 상승한 60.1% 예상된다.
4분기 해외 매출액은 6.1% 증가한 2640억원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기말 기준 하락한 환율 영향으로 ASP(평균 판매가)소폭 하락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전자담배(릴) 출시에 따른 2018년 내수 점유율 확대, 견조한 해외 매출액 성장세가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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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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