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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하락…BNK금융 ‘52주 신고가’↑·우리금융↓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파미셀(005690)은 인도 VINDHYA ORGANICS PVT.LTD와 17억1600만원 규모의 AIDS치료제 원료 Vince Lacta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8.51%에 해당하며, 계약종료일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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