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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제국>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여성그룹 쥬얼리의 스타화보가 10일 전격 공개됐다.

이날 SK텔레콤과 LGT를 통해 오픈된 모바일 형식의 ‘쥬얼리 스타화보’는 지난달 23일부터 6일간 극비리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된 제1탄으로 신상녀 서인영과 하주연이 등장했다.

서인영은 도발적 포즈와 도도한 눈빛 등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들을, 하주연은 비키니의 섹시하고 다양한 모습들을 연출해 내고 있다.

화보가 공개되자 각종 포털에는 쥬얼리에 대한 관련기사 검색 및 서비스 이용자가 한꺼번에 몰리는 등 반응이 뜨겁다.

소속사 스타제국측은 “‘쥬얼리 스타화보’는 기존 스타화보와 차별화를 뒀다”며 “완성도 높은 화보 제작을 위해 5개월간의 철저한 준비와 100여벌의 의상, 3케이스에 달하는 소품 및 액세서리 그리고 20여명이 넘는 스텝이 참여했듯 그야말로 국내 최고의 프로젝트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17일에는 박정아와 김은정의 ‘쥬얼리 스타화보’ 제2탄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 화보에는 김은정이 깜직하고 섹시한 비키니를 선보일 것으로 전해졌다.

‘쥬얼리 스타화보’는 현재 SK텔레콤(**8253+nate)과 LGT에서 감상 할 수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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