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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삼양사(145990)= 용기 및 재활용 사업부문을 분할해 삼양패키징을 신설한다고 공시. 분할 기일은 오는 11월1일. 아울러 경영 효율성 증대와 사업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삼양밀맥스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 합병비율은 삼양사와 삼양밀맥스간 1대 0.2708686.

▲삼성엔지니어링(028050)= 자회사인 삼성 사우디아라비아컴퍼니(Samsung Saudi Arabia Company Ltd)에 대해 1030억 600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11.38%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기간은 내년 8월 13일까지.

▲흥국화재(000540)해상보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36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914.5%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90억4600만원으로5.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46억3900만원으로 1436.9% 증가.

▲KNB금융지주(192520)=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45억94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5.18% 감소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81억7100만원으로 1.35%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66억1300만원으로 71.03% 감소.

▲CJ헬로비전(037560)=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76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6.56%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74억5400만원으로 11.4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58억9400만원으로 4.46% 감소.

▲한국가스공사(036460)=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946억16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2.3% 감소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3743억7700만원으로 9.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00억7000만원으로 흑자전환.

▲한국특수형강(007280)=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30억36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87억4800만원으로 18.6% 늘었고 당기순손실 44억3700만원으로 259.9% 감소.

▲서흥(008490)=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6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48% 감소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745억6800만원으로 7.5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1억2400만원으로 12.26% 감소.

▲보해양조(000890)= 운영자금 및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한다고 공시. 표면 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3.0%이며 사채 만기일은 2018년 8월 12일.

▲신송홀딩스(006880)= 조갑주 회장의 장남 조승현 대표이사가 시간외매매로 보통주 2만4000주를 취득했다고 공시. 조 대표이사의 보유주식 수는 25만70주(지분율 2.11%)로 확대.

▲한국전력(015760)공사= 성태현 한양대 전기공학과 교수, 최기련 아주대 에너지학과 명예교수 등 2인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 임기는 2016년 8월11일까지.

▲유니켐(011330)=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8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 발행가액은 500원이며 발행되는 신주수는 보통주 1160만주.

▲신세계(004170)= 7월 영업이익이 110억52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0%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07억2900만원으로 전년대비 0.4% 감소.

▲케이비부국위탁리츠(149130)= 한국거래소는 케이비부국위탁리츠에 대해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 답변시한은 13일 오후 6시까지.

▲삼부토건(001470)=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부터 101억300만원 규모의 우주센터 2단계사업 1차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

▲하나투어(039130)= 지난달 23일부터 이번달 12일까지 자기주식 10만주를 취득했다고 공시. 취득가액은 총 66억4641만원.

▲한화케미칼(009830)= 주식양도로 인한 지분변동에 따라 건축자재업체 한화엘앤씨를 종속회사에서 탈퇴한다고 공시.

▲전방(000950)= 최대주주의 친인척 김신덕씨가 보통주 4783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 김씨의 보유 지분은 0.33%.

▲동아원(008040)= 최대주주인 한국제분이 보통주 9783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 한국제분의 보유 지분은 50.17%.

lee21@nspna.com, 이상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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