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하락…BNK금융 ‘52주 신고가’↑·우리금융↓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오지은의 해변 촬영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소속사 가족엑터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 출연중인 오지은의 촬영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은은 해변을 배경으로 푸른색 원피스를 입고 꼬마숙녀와 함께 백사장에서 조개껍질을 갖고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며 환한 미소를 지어내고 있다. 이전보다 한층 예뻐진 모습이다.
오지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아한 해변의 여신이 따로없다”, “이전에도 무결점 미모였지만 물이 오를대로 올랐다”, “미소도, 외모도 너무 예쁜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지은은 ‘소원을 말해봐’에서 식물인간이 된 남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주인공 한소원 역을 맡아 매회 변화무쌍한 감정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이 드라마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되고 있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