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하락…BNK금융 ‘52주 신고가’↑·우리금융↓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인모델 윤채원이 도발적인 비키니 화보를 선보였다.
슈퍼스타아이 걸화보는 모델 윤채원을 슈퍼 응원녀로 선정해 ‘2014 브라질 월드컵’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윤채원은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을 연상케 하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한국과 브라질 국기가 새겨진 권투 글러브를 양손에 낀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듯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채원의 화보 현장 모습을 담은 풀 영상은 슈퍼스타아이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