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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레이싱모델 박시현이 아찔한 섹시화보를 선보였다.
19일 슈퍼스타아이 걸 화보 측은 레이싱모델 박시현을 6월 모델로 선정, 영화 ‘트랜스포머’의 섹시스타 메간 폭스를 연상시키는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시현은 170cm 늘씬한 볼륨몸매로 차 뒷좌석에 비스듬이 기대 누워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올 블랙의 언더웨어 패션에 망사스타킹을 매치하고 뇌쇄적인 눈빛으로 남성들의 시선을 유혹하고 있다.
박시현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시현, 트랜스포머녀 완벽 빙의”, “도발적 눈빛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 “박시현 볼륨몸매에 아찔뒤태까지 심박수 해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시현의 이번 화보 커플 호흡은 모델 정명섭이 맞췄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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