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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첫 프로듀싱 곡 ‘왓 이즈 러브’ 발매…휘성-로꼬와 호흡 ‘완성도↑’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4-06-05 21:21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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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명품 보컬 알리가 첫 프로듀싱한 싱글앨범 ‘왓 이즈 러브(What is LUV?)’를 5일 정오 전격 공개했다.

‘알리표 러브송’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 곡은 제목처럼 사랑에 관한 물음에 대한 노래로 레게힙합이다.

알리가 프로듀싱한 이번 새 앨범에는 올해 '에스엠 더 발라드(SMhe Ballad)’ 앨범에 수록된 예성의 ‘내 욕심이 많았다’로 섬세한 감각을 인정받은 최희준-황승찬이 작곡과 공동프로듀싱에 참여했고, 최근 ‘나이트 앤드 데이(Night And Day)’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휘성이 작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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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엠넷 ‘쇼미더머니’에서 알리와 음악적 인연을 맺었던 실력파 래퍼 ‘로꼬’가 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알리의 ‘왓 이즈 러브’ 음원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믿고 듣는 알리의 음악, 러브송이라 그런지 자꾸 듣게 된다”, “알리의 첫 프로듀싱 곡인데도 완성도 최고다”, “알리-휘성-로꼬 조합이 이뤄낸 환상의 러브송이다”, “레게곡이라 그런지 색다르고 좋다. 빨리 무대를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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