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하락…BNK금융 ‘52주 신고가’↑·우리금융↓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힙합그룹 팬텀(키겐, 산체스, 한해)의 신곡 ‘오늘따라’ 피처링에 참여, 지원사격한다.
팬텀 소속사 공식SNS에는 ‘5/19 릴리즈(release), 팬텀-오늘따라(feat.가인)’이라는 글과 함께 팬텀과 가인이 녹음실에서 함께 촬영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가인은 “피처링 제의가 들어온 팬텀 신곡 중 ‘오늘따라’가 제일 좋았고, 이 노래에 내 목소리가 어울리고 필요할 것 같아 참여하게 됐다”며 “녹음실 요청에 따라 외로운 감정을 최대한 실어 불렀다”고 말했다.
팬텀의 신곡 ‘오늘따라’는 가인의 감수성 어린 목소리와 팬텀 만의 감성코드가 잘 담긴 곡으로 오는 19일 발매되는 팬텀 첫 정규앨범 ‘팬텀 파워(PHANTOM POWER)’의 타이틀 곡이다.
한편 오는 19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팬텀의 정규 1집 앨범에는 가인 피처링 곡인 ‘오늘따라’를 포함해 총 11개 트랙이 수록된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