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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인 연기자 서강준의 모태 미남을 입증하는 어린 시절이 공개됐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극본 이하나·최수영, 연출 고동선·정대원)에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상큼한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서강준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일렁이는 물결을 배경으로 어머니 품에 꼭 안긴 채 조그마한 양손을 모아 개나리 꽃을 들고 수줍은 듯 해맑은 눈웃음과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무결점 피부를 자랑,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태미남임을 입증해 보이고 있다.
서강준의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강준 모태 미남 맞네”, “서강준 어린 시절, 왜 이렇게 귀여워”, “서강준 국민 연하남 등극은 이미 예견된 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앙큼한 돌싱녀'에서 연상녀들의 워너비 연하남으로 활약중인 서강준은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 감춰진 예능감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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