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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한진해운(117930)= 한진에스엠 주식 59만9천997주(179억원)를 한진해운홀딩스에 처분한다고 공시. 아울러 계열사 에이치제이엘케이 주식 89만9533주(112억8500만원)도 한진해운홀딩스에 처분키로 했다고 밝힘.

▲트랜스더멀아시아홀딩스(015540)= 최대주주 이노지엔에스가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를 인수하면서 지분율이 8.67%(374만주)에서 15.74%(864만 2000주)로 늘었다고 공시.

▲CJ제일제당(097950)= 회사 분할로 생겨나는 신생회사의 이름이 CJ생명과학에서 CJ헬스케어로 변경된다고 공시.

▲한독(002390)= 한국거래소는 유상 증자 및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의 지연 공시를 이유로한독을 불성실 공시 법인으로 지정.

▲동양건설산업(005900)= 한국거래소는 거래처와의 거래 중단의 지연 공시를 이유로 동양건설산업을 불성실 공시 법인으로 지정.

▲한화케미칼(009830)= 한국거래소는 한화케미칼에 해외주식예탁증서 발행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시한은 5일 정오.

▲한일이화(007860)= 지난해 영업이익이 2008억3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35.5%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245억원으로 44.8%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758억9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0% 증가.

▲웅진홀딩스(016880)= 지난해 영업손실이 428억2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2.4%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15억8000만원으로 39.9%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295억2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

▲동성제약(002210)= 지난해 영업손실이 19억6600만원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751억7500만원으로 11.1%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9억8800만원으로 적자전환.

▲일성건설(013360)= 지난해 영업이익이 95억5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84억7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7%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29억7900만원.

▲대덕GDS(004130)= HDI사업을 위한 (주)영테크 주식 취득대가로 자사주 92만245주를 149억9999만원에 처분한다고 공시. 아울러 보통주 1주당 300원을 배당한다고 공시. 시가배당률 1.8%.

▲삼성공조(006660)= 지난해 영업이익이 36억2902만원으로 전년대비 33.4% 감소했다고 공시. 아울러 보통주 1주당 50원을 배당한다고 공시. 시가배당률 0.65%.

▲대덕전자(008060)=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 총 배당금은 124억9300만원이며, 시가배당율은 3.6%.

▲대동공업(000490)=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 총 배당금은 10억3600만원이며, 시가배당율은 0.8%.

▲대웅제약(069620)= 보통주 1주당 8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 총 배당금 82억5600만원이며, 시가배당율 1.0%.

▲SIMPAC(009160)= 보통주 1주당 80원을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 총 배당금은 21억6125만원이며, 시가배당률은 1.14%.

▲한국공항(005430)= 보통주 1주당 500원을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 총 배당금은 15억2912만원이며, 시가배당률 2.2%.

▲대웅제약(069620)= 보통주 1주당 800원을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 총 배당금은 82억5600만원이며, 시가배당률 1%.

▲아세아제지(002310)= 보통주 1주당 400원을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 총 배당금은 35억7263만원이며, 시가배당율 1.9%.

▲동양고속(084670)= 보통주 1주당 1000원을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 총 배당금은 26억 5100만원이며, 시가배당률 4.2%.

▲평화홀딩스(010770)= 자회사인 평화오일씰공업이 100만주를 무상증자한다고 공시.

▲STX엔진(077970)= 1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

▲대우건설(047040)= CJ대한통운 지분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공시.

lee21@nspna.com, 이상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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