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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문시장 찾은 김동연 “탄핵 정국 해결해 새로운 대한민국, 제7공화국 건설하자”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5-02-27 19:59 KRX8
#김동연 #경기도 #대구서문시장 #제7공화국 #인사말과백브리핑

대구 경제 어려움 15조 이상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투입해야

NSP통신-27일 오후 대구광역시 대구 서문시장을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자들과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
27일 오후 대구광역시 대구 서문시장을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자들과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7일 대한민국이 정치적 혼란 속에 있으며 탄핵 정국을 빠르게 해결해 새로운 대한민국, 제7공화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오후 대구 서문시장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운동인 2.28 민주화운동(1960년)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한 뒤 대구는 국채보상운동(1907년)과 민주화운동의 중심지로서 애국정신이 깊은 곳이며 이를 기리기 위해 방문했다고 했다.

특히 경제의 어려움을 지적하며 전국 광역시 중 최하위인 지역 소득(GRDP)과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높은 비중(65%)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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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제 회복을 위해 추경 편성을 주장하며 15조원 이상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에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경제 전략이 필요하며 정치권이 민생 회복과 경제 살리기에 힘을 합쳐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서문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치적 갈등을 넘어 경제 회복과 국민 통합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외연 확장 일환 여부에 대해 “외연 확장과 더 많은 국민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 중도 보수로 확장하는 방법론이나 실용주의적 접근은 좋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 본질에선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라면서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또 하나의 문제가 지금 나라가 둘로 쪼개져 있는 것이다. 통합을 위해서도 제대로 된 민주주의와 제7공화국의 출범, 그리고 경제 살리기 등이 전제가 된 국민통합을 민주당이 이루어낸 것이 유능한 진보의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또 “대구는 경공업 위주의 산업으로 쭉 발전해 온 곳이다. 대한민국 전체 경제의 활성화가 우선 대구 경지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50조 추경을 통한 15조 이상의 자영업자, 소상공인 지원과 똑같이 나누는 돈이 아니라 어렵고 힘든 분들에게 촘촘하게 나눠주는 민생회복지원금이 10조 이상 돈이 들고 골목 경제와 시장경제를 돌아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대구뿐만 아니라 지역 소멸 위기를 맞이해 국토 균형발전이 대단히 중요하다. 대구 경북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의 유치와 기업 활동이 활성화 등을 통해 대구 경기를 활성화해야 할 것이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인력 양성이라 생각한다”면서 “지역의 학생들 청년들이 이곳에서 일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교육의 분권화와 또 서울대학교와 비슷한 국립거점대학을 활성화 및 교육 개혁, 산업 유치 등을 통해 경제를 대구 지역에 특화된 경제 정책으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세 가지 힘을 쏟고 있다. 첫 번째는 제7공화국의 출범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이다. 이것은 민주주의 복원이자 민주주의 정착이 될 것이다. 두 번째는 경제이다. 지금과 같은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가 되면 경제 문제가 가장 큰 문제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앞으로 미래 먹거리 문제 그리고 국민들이 먹고사는 문제 해결하는 경제해결책과 대안을 가지고 대구 시민과 국민들에게 호소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세 번째로는 통합의 리더십이다. 지금 나라가 쪼개져서 갈등하고 싸우고 네 편, 내 편, 우리 편 또는 적으로 가르고 있다”면서 “함께 통합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대한민국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함으로써 이와 같은 것을 통해 대구 시민, 더 나아가 우리 국민들께 참된 지도자의 모습과 앞으로 길에 대해 뚜벅뚜벅 가겠다는 말씀드린다”고 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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