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 광양읍은 지난 26일 광양로타리클럽(회장 이민창)이 광양읍 연탄 사용 취약계층을 위해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권회상, 민간위원장 허형채)에 후원품 연탄 1500장(165만 원 상당)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민창 광양로타리클럽 회장은 “겨울을 맞아 연탄사용 취약계층의 한파 대비를 위해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연탄을 후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지속적으로 즐겁게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허형채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을 후원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등유지원사업과 더불어 연탄지원사업 또한 광양읍 취약계층에 큰 기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회상 광양읍장은 “동절기에 꼭 필요한 지원으로 지역 주민 가까이에서 온기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광양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동절기 한파대비 광양읍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로타리클럽은 지난해까지 ▲사랑의 집짓기 행사 ▲광양읍 장애인 따뜻한 국밥 나누기 행사 ▲클린데이 환경활동 ▲YWCA 경로식당 무료급식소 봉사활동 등 꾸준히 사랑의 온기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사랑의 집짓기 사업는 저소득층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주거 공간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진행 중인 ‘10호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오는 3월 완공예정)이다.
특히, 지난 2021년 9월 저소득 장애인의 주거 공간 마련을 위해 광양장애인복지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주택 신축 매칭그랜트 지원사업’인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매년 복지관과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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