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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가지 봄꽃으로 새단장 시작

NSP통신, 김성철 기자, 2025-02-27 16:04 KRX7
#광양시 #봄 #시가지 #봄꽃 #식재

팬지, 금잔화, 비올라, 데이지, 석죽, 꽃잔디 등 16종 70만 본 생산해 시가지 주요 대로변과 읍·면·동 식재 예정

NSP통신-컨부두사거리 화단 식재 (사진 = 광양시청)
컨부두사거리 화단 식재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봄을 맞이해 시가지를 봄꽃 향기로 물들이기 위해 봄꽃 식재에 돌입했다.

시는 올해 총 36종 200만 본의 꽃을 생산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 중 봄꽃으로 팬지, 금잔화, 비올라, 데이지, 석죽, 꽃잔디 등 16종 70만 본을 생산해 시가지 주요 대로변과 읍·면·동에 식재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지난 2월 16일부터 컨부두사거리의 화단 식재를 시작했으며 오는 3월 중순까지 시가지 봄꽃 식재를 완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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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 지역은 사람과 차량의 왕래가 잦은 시가지 도로변 등 30개소에 설치된 화단 8380㎡, 화분 1975개다. 주요 대상지는 컨부두사거리를 비롯한 석정 삼거리, 서천변 띠화단, 광양역 앞, 시청사거리, 서천교, 서산교, 백운육교 아래, 금호대교 입구 등이다.

한편 오는 3월 말부터는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봄꽃 집중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여러 봄꽃을 선보이는 등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튤립, 라넌큘러스, 팬지, 리빙스턴데이지, 가자니아, 버베나 등 15종의 다양한 봄꽃을 식재하고 이를 집중전시 함으로써 일상생활에 지친 시민들이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은희 기술보급과장은 “광양시는 매년 계절별 다양한 꽃을 생산하고 있다”며 “사계절 꽃이 피는 아름다운 시가지 및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시민에게는 즐거움과 행복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각인 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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