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는 전라남도 탄소중립주간을 맞이해 전남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탄소중립 생활실천 이벤트, 홍보 캠페인, 소등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6일~오는 3월 30일까지 진행되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자랑하기’는 시민들의 기후위기 인식을 제고하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이벤트다.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방법 또한 간단하다. 희망자는 △대중교통 이용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이용 △종이 타월·핸드 드라이어 대신 개인 손수건 사용 △다회용기 사용 등 탄소중립 생활실천 활동사진을 SNS에 해시태그를 넣어 게시하거나, 이메일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광양시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이벤트 외에도 전라남도 탄소중립주간 동안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을 위해 주요 건물과 시설의 불을 끄는 소등 행사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황광진 환경과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문제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 및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2000명의 탄소중립 실천가 육성을 목표로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작년까지 1792명의 탄소중립 실천가를 배출했으며 다양한 기후위기 대응 운동을 추진하며 탄소중립 도시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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