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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탤런트 임유림이 굴욕없는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선보였다.
임유림은 최근 영화 ‘다찌마와 리’ 스타일로 구성된 한 유제품 업체 두유 브랜드 ‘머찌다순’ 광고 모델로 발탁돼 연기파 배우 임원희와 함께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영상 속 임유림은 배우 클라라의 시구 모습을 패러디한 장면에서 잘록한 허리라인이 드러난 짧은 야구복 상의에 타이트한 줄무늬 레깅스를 입고 군살없는 탄탄하고도 늘씬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임유림은 지난 2008년 방송됐던 KBS2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조작가’ 역으로 데뷔했다. 현재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준비 중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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