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하락…BNK금융 ‘52주 신고가’↑·우리금융↓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백금발의 기타리스트로 파격 변신했다.
소속사는 공식 SNS를 통해 기타를 손에 쥔 이홍기가 화이트 블론드 헤어로 변신한 화보 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홍기는 버건디-블랙 수트 차림으로 흰색의 기타를 든 손 끝은 기타와 같은 화이트톤의 네일로, 다른 한 손은 블랙 팬츠와 네일 색깔을 맞춰내 돋보이는 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블랙 바디에 화이트 도트가 독특한 기타를 든 화보에서는 실버 네일로 독특한 개성을 표현해 ‘트렌드세터’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홍기의 파격 화보는 남성 최초로 커버 모델로 선정된 ‘네일홀릭(NAILHOLIC)’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홍기는 오는 11일 일본에서 열리는 일본 네일리스트 협회 주최의 ‘네일퀸 2013’ 시상식에서 외국인 최초로 맨즈 부문 수상을 하게 된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