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방송 MC와 행복재테크 강연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이 전국 대학과 대학원에서 특강을 통해 스타강사로서 인기를 얻고 있다.
권영찬이 그 동안 ‘행복재테크’를 대주제로 대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 강연을 해 온 대학은 연세대학교, 백석대학교, 경기공업대학교, 동아방송대학교, 상지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목포대학교 등으로 전국에 분포돼 있다.
여기에 대학원생을 수상자로 한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과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등도 다수 있다.
그는 또 중앙대학교 외식경영 전문자과정, 두란노 아카데미, 청주대학교 관광해설사 위탁교육과, 충주대학교 교육자 리더쉽 강좌, 김천대학교 최고위과정 등에 초빙 강사로 강단에 올라 다양한 소주제의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키도 했다.
권영찬은 특히 강연에서 자신의 사업실패와 성공담을 예시로 들며, 경험으로 쌓은 경영과 자기계발 노하우를 공개해 많은 공감을 이끌고 있다.
대학과 대학원을 종횡무진 누비며, 열정적인 행복재테크 강연으로 모든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는 그는 현재 가장 인기있는 스타강사로 스케줄에 쫓기며 주가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강연의 핵심은 ‘행동주의 학자들의 이론 중시’로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정신세계로 안내하는 것으로 수강자들은 강연 내용이 매우 현실적이며, 유익했다라는 평가가 공통적이다.
한편 권영찬은 현재 ‘유머가 경영의 힘이다!’,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 ‘꿈과 희망을 갖고 실천하면 웃을수 있다’등 다양한 주제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월 10~15회씩 진행중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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