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일화가 국산 발효곡물효소 ‘진웰스 발효곡물 효소 진’을 출시했다.
‘진웰스 발효곡물 효소 진’에는 혈행 건강에 도움을 주는 낫또 당화균 3억 CFU/g(나토키나제 1만 유닛)과 면역력 증강 효과가 높은 폴리감마글루탐산을 비롯해 다양한 발효대사 산물이 함유됐다. 효소의 함량과 활성도를 나타내는 역가수치 또한 20만 유닛 이상인 고역가 제품으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분해 능력이 뛰어나 평소 잦은 과식이나 원활하지 못한 소화 활동으로 불편을 겪는 사람들에게 추천된다.
자연과채와 곡물을 사용해 식이섬유 등 영양소가 풍부하며 이산화규소, HPMC(하이드록시프로필 메틸셀룰로오스), 착색료, 보존료 등 첨가물도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장 건강 개선을 돕는 프로바이오틱스, 피부 미용에 효과적인 콜라겐이 함유되어 있다.
‘진웰스 발효곡물 효소 진’은 1일 1회, 1포(2g)씩 섭취 가능하며, 분말형 스틱 포장으로 휴대 또한 용이하다. 이번 제품은 자사몰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며, 향후 면세점, 백화점 등 국내 유통망 확대 및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일화 정진출 건기식해외사업본부장은 “진웰스 발효곡물 효소 진은 인체에 유해한 첨가물을 배제한 국산 곡물효소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며,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혈행 건강에서부터 장 건강, 면역력 증진, 피부 미용 등 인체 내 모든 대사 활동에 작용하는 효소를 통해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