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사진 = 이복현 기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3일 코스피(+1.08%)와 코스닥(+1.19%)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게임주(+3.99%)도 상승했다. 상승주는 29개였고 하락주는 2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엔씨소프트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엔씨소프트는 전일대비 8.61%(2만500원) 올라 25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엔씨소프트는 4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또 액션스퀘어(+8.05%) 넷마블(+6.89%) 위메이드맥스(+6.17%) 카카오게임즈(+6.09%) 넵튠(+4.92%) 네오위즈홀딩스(+4.65%) 액토즈소프트(+4.43%) 등은 상승했다.

반면 더블유게임즈의 하락률이 가장 컸다. 더블유게임즈는 전일대비 1.56%(700원) 내려 4만4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더블유게임즈는 3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했다.

또 플레이위드(-1.02%)가 하락했고 모비릭스는 보합세를 보였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