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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건설교통부는 최근 철도공사에서 역 폐지 승인을 요청한 학성, 신현, 앵남역 등 10개역 폐지는 현재 결정된 것은 아니다고 23일 밝혔다.
건설교통부는 관련역에 대해 현지실사 후 청문 등 해당 지방자치단체 의견을 수렴해 대체 교통수단 확보 등 종합적으로 검토, 추후 폐지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현재 폐지 대상역은 장항선의 학성, 선장, 주교 등 3개역, 문경선의 신현, 마성 등 2개역, 경전선 앵남, 만수, 석정리, 입교, 도림 등 5개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