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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유니퀘스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유니퀘스트가 오늘(4일) 52주최고가를 기록했다.

유니퀘스트는 전일대비 18.45%(2260원) 오른 1만4510원에 장을 마감했다. 특히 장중 1만5420원으로 52주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유니퀘스트의 지배구조를 단순화한 것. 이번 변화의 골자는 유니퀘스트의 경우 주력 사업인 비메모리 반도체 솔루션 사업에 집중하고, 드림텍은 카메라 모듈 업체인 나무가와 AI 영상인식 솔루션 업체 AI매틱스를 지배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게 된다.

여기에서 유니퀘스트는 기존사업과 투자부문으로 분할하고, 드림텍은 이 분할된 유니퀘스트 투자부문을 흡수합병한다. 합병비율은 드림텍과 유니퀘스트 투자부문이 1대 5.5327682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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