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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위메이드의 신작 ‘나이트 크로우’가 초반 좋은 출발을 알렸다.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정식 서비스 중인 나이트 크로우는 지난달 30일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2위에 올라 5월 2일 현재까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및 최고 매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나이트 크로우는 지난 4월 27일 정식 서비스 시작 이후 이용자 증가세를 보이며 출시 하루만에 신규 서버를 증설한데 이어 지난 1일 신규 서버 ‘인노첸시오’를 추가해 현재 11개 서버 그룹, 총 33개 서버를 운영중이다.
나이트 크로우의 특징은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그래픽과 글라이더를 통한 입체적 전투와 압도적 규모의 전투 등 방대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위메이드는 지난 1일 첫 개발자 서신을 통해 나이트 크로우 이용자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현재 개선 중인 상황을 공유하며 원활한 서비스를 위한 소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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