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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브랜드 구달(goodal)이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에 참여한다.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는 구매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 해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지표인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상품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1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구달은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세럼’의 수상을 기념해 스킨케어 존(노르딕 포레스트)에 ‘구달만의 제주 청귤’ 컨셉을 담은 부스를 운영하며 다채로운 이벤트와 경품을 마련했다.
구달 관계자는 “이번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 참가를 통해 구달 브랜드와 제품을 고객 분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달을 사랑해주신 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접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달은 이번 ‘2022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세럼’이 4년 연속 에센스·세럼 부문 2위에 선정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올리브영 고객만을 위한 ‘올리브영 어워즈 트리플 한정 기획 세트’를 선보였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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