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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에서 가을 시즌을 맞아 토탈 안티에이징 세럼인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밤’을 점보 에디션으로 한정 출시했다.
이번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밤 점보 에디션은 기존 대비 50% 증량된 용량으로 선보일 뿐 아니라 함께 사용했을 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안티에이징 에센스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워터 에센스’를 함께 구성해 빌리프만의 안티에이징 케어 루틴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특별 제작한 크롬 도금 마사지 스톤을 제품 캡에 내장해, 손쉬운 마사지 케어가 가능하도록 차별화했다.
또 시간과 중력을 거스르는 안티에이징 제품의 특성을 빌리프만의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로 패키지 디자인에 녹여내 소장가치를 더했다.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밤은 피부 속 탄력을 개선해 노화로 인해 세로로 처진 모공의 길이 및 면적을 감소시키고 매끈한 피부결로 가꿔주는 토탈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한편 고급스러운 크롬 도금 마사지 스톤과 빌리프 유니버스 일러스트가 담긴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밤 점보 에디션은 10~11월 F/W 시즌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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