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방송인 유인경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기자출신 방송인 유인경은 다음 달 직장인 특강을 진행한다.

8일 유인경 측은 “유인경이 오는 9월 둘째 주 한 중견기업서 진행하는 강연에 명사 초청돼 ‘일상의 행복을 찾아서’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유인경의 이날 강연에서는 ‘가정과 직장 내에서 소통과 공감력 키우기’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그동안 방송활동을 해오며 여성들의 답답한 속을 통렬한 입담으로 후련하게 풀어줬던 그가 멘토로 중년의 후배들을 위해 쓴 첫 자기계발서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어’ 속 내용도 전해질 예정이다.

한편 유인경은 MBC ‘생방송 오늘아침’, MBN ‘속풀이 동치미쇼’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있으며,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다양한 강연활동도 갖고 있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