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넥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이 인기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에서 메인스트림 챕터6(C6), 챕터7(C7) 마스터피스 리플레이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C6(신의 기사단), C7(아포칼립스)는 마비노기에서 가장 선호되는 메인스트림 챕터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C6의 ▲G19 신의 기사단, ▲G20 성역의 문, ▲G21 수호자의 길과 C7의 ▲G22 아포칼립스, ▲G23 템페스트, ▲G24 클라이막스, ▲G25 이클립스 등을 다시 플레이 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사이드 대사, 상시 NPC 및 반응 대사 추가, 카메라 워크 연출 추가 등으로 기존 스토리의 몰입감을 높였으며, 수집요소 강화, 특수 상황 대사 추가, 알반 기사단 여행수첩 키워드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새로운 즐길거리를 선보였다. 또 리플레이로 획득 가능한 다양한 신규 보상을 추가했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6월 2일까지 리플레이 추가 챕터에 속한 제너레이션 중 하나를 끝까지 완료한 캐릭터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C6 OST CD, C6 아트북 등을 선물한다. 또 C6, C7의 BGM을 들을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 영상을 공식 유튜브 및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